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스타일리쉬한 여성 골퍼를 위해 개발된 솔레어 젬스(Solaire Gems) 2015 풀세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의 솔레어 시리즈는 여성 골퍼들의 스윙 패턴 및 스타일에 대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여성 전용 풀세트 라인이다.가볍고 편안한 스윙으로 쉬운 골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초급 골퍼를 위한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솔레어 젬스 2015는 총 15종 (드라이버 1개, 페어웨이 우드 3개, 하이브리드 2개, 아이언 5개, 퍼터 1개, 캐디백, 보스턴백,
데상트골프가 강남도곡 1호점을 오픈하며 정식으로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데상트골프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골퍼의 퍼포먼스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탄생한 골프 브랜드로써 강남도곡 1호 점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45개 매장을 오픈 예정이며, 백화점, 대리점의 단독매장으로 구성된다. 데상트골프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런칭하며 향후 미국, 유럽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골퍼들의 스윙과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이 강조된 데상트골프는 강남 도곡 1호점과 데상트 코리아 공식몰에서
【월드경제신문 류도훈 기자】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최고의 테크놀로지가 모두 집약된 신제품 오디세이 웍스 (ODYSSEY WORKS)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디세이 웍스에는 혁신적인 ‘퓨전RX 인서트’ 기술이 적용됐다. 퓨전RX 인서트는 부드럽고 내구성 좋은 우레탄 소재의 화이트 핫 인서트와 지폐 한 장 정도 두께인 0.4mm 초박형 스틸 페이스가 하나로 결합한 기술이다.화이트 핫 인서트로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는 한편, 촘촘한 타원형 문양의 패턴이 새겨진 스틸 페이스가 볼 딤플과
스타일리시 골프 브랜드 르꼬끄 골프가 2015년 일본 무대에 진출하는 김하늘(27·하이트 진로)과 의류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르꼬끄 골프에 따르면 현재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하늘은 "올해는 힘들더라도 피로를 싹 풀어주는 우승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김하늘은 국내에서 실력뿐만 아니라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로 스타일리시하고 때로는 과감한 필드 룩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2015년 일본에서도 실력뿐만 아니라 어떤 필드룩으로 팬들의 눈길을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를 위해 탄생한 XR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XR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XR시리즈는 캘러웨이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엑스 핫(X HOT)과 엑스투 핫(X2 HOT) 라인의 신제품이다. 골퍼들의 스윙스피드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된 캘러웨이의 야심작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그리고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XR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는 9일부터 오는 23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라면 무리한 스윙을 구사하기 보다는 비거리에 특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폭발적인 비거리로 골퍼를 만족시킬 슈퍼 핫(SUPER HOT) 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슈퍼 핫은 첨단기술로 완성된 ‘패스트 코어(Fast Core)’와 ‘소프트 맨틀(Soft Mantle)’, 그리고 ‘트라이오노머 커버(Trionomer Cover&tra
지난해 11월 출시돼 낮은 스핀의 폭발적인 비거리로 골퍼들에게 인기를 모은 빅 버사 알파 815(Big Bertha Alpha 815) 드라이버의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라인이 새롭게 출시됐다.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간단한 셀프 튜닝으로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빅 버사 알파 815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빅 버사 알파 815 페어웨이 우드는 업계 최초로 2개의 가변식 솔 웨이트(3g, 30g)를 장착한 제품이다.큰 관용성과 높은 탄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부드러운 볼이 비거리에 불리하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은 크롬소프트(CHROME SOFT) 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볼은 임팩트 시 압축되었다가 임팩트 후 날아가면서 압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데 부드러운 볼은 복원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특히 헤드스피드가 느리지 않은 골퍼의 경우, 이로 인해 운동에너지가 손실 돼 비거리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크롬소프트 볼은 이러한 부드러운 볼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다. 그 비결은 핵심 기술인 소프트패스트(S
추운 겨울엔 골프를 포기해야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철저한 준비만 하면 훨씬 더 호젓하고 짜릿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가 뽑은 겨울철 골퍼를 위한 아이템을 소개했다.◇부드러움과 톡톡 튀는 컬러로 겨울철 타수 줄여주는 ‘골프볼’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딱딱해진 볼의 중심코어가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거리 손실이 발생한다. 이때 평소 사용하던 볼보다 부드러운 볼을 선택하면 거리 손실을 막을 수 있다.캘러웨이골프 역사상 가장 낮은 컴프레션(38)을 자랑
올해 KPGA와 KLPGA투어에서 프로선수들이 캘러웨이골프 용품인 아이언과 퍼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KPGA투어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4년 연속, KLPGA투어에서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거둔 대기록이다. 이에, 캘러웨이골프는 넘버원 아이언, 넘버원 퍼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KPGA와 KLPGA투어 공식기록업체인 씨엔피에스(C&P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캘러웨이 아이언이 KPGA투어 44.8%, KLPGA투어 37.7%로 사용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2014년 가을·겨울 패션업계의 가장 핫한 트렌드는 놈코어(Normcore)룩이다.놈코어란 표준을 뜻하는 노멀(Nomal)과 핵심을 뜻하는 하드코어(Hardcore)를 합성한 신조어로 티셔츠, 니트, 청바지 등 기본 아이템에 특별한 포인트를 추가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놈코어가 패션업계에만 적용된 것은 아니다. 캘러웨이골프도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된 주요 제품에 ‘놈코어’를 적용했다.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을 살린 놈코어 클럽과 악세서리를 알아보자.◇
독일 명품 골프 브랜드 보그너에서 겨울 라운딩을 준비하는 남녀 골퍼를 위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네팔 커넥션 (NEPAL CONNECTION)’테마를 선보인다.네팔의 눈 덮인 산을 연상시키는 프린팅이 매력적인 여성 블루종 다운 점퍼는 가볍고 부드러운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허리 부분에 기장 조절이 가능하도록 스티링 처리한 그레이 티셔츠는 기모 원단으로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다운 소재를 넣어 보온성을 높인 퀼팅 블랙 팬츠는 허리 부분을 고무 밴딩
태극낭자들이 2014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2009년과 2012년에 이어 3연승을 일궈냈다.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미요시CC(파72·649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2개조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승점 16점을 따내 합계 25-11로 상대인 일본팀을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대회 첫째 날, 한국 대표팀이 승점 9점을 획득하며 일본팀을 기선 제압했다.대회 마지막날, 1조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상금왕 김효주(19
바야흐로 가벼운 골프용품의 전성시대이다.가벼운 골프용품은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성능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무거운 제품에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클럽부터 골프화, 골프백, 골프웨어까지 무게를 줄여 더욱 가벼워진 경량 골프용품들을 만나보자.◇가볍고 편한 스윙으로도 비거리 보장해주는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의 빅 버사 베타가벼운 드라이버는 부드럽고 편안한 스윙으로도 증가된 헤드 스피드로 인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어서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캘러웨이골프의 ‘빅
리디아 고(17·뉴질랜드 ·캘러웨이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연소 신인상 수상에 이어 올 시즌 3승을 기록했다.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리디아 고의 LPGA 투어 CME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CALLAWAY GO! 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에이펙스(APEX) 또는 에이펙스 프로(APEX PRO) 아이언을 구매한 후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http://www.callawa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캘러웨이 개그맨 골프단의 ‘슈퍼소프트 볼 비교 영상’에 대한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는 지난달 27일 인기 개그맨 골프단이 출연하는 신제품 슈퍼소프트 볼의 탄성 비교 영상을 자사 블로그 ‘채널C’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개그맨 정태호, 송병철, 김대성, 이상호, 박성광, 이상민이 각기 다른 골프볼을 하나씩 선택하고 바닥에 동시에 떨어뜨려 탄성을 비교함으로써 슈퍼소프트 볼의 뛰어난 탄성을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통통 튀는 스프링처럼 부드럽게 멀리 나가는 슈퍼소프트(Super Soft) 볼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슈퍼소프트 볼은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하거나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캘러웨이골프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볼로 컴프레션(압축강도)은 38이다. 기존보다 부드럽게 설계된 코어는 소프트한 타구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롱게임에서 백스핀을 줄여줘 더 많은 비거리를 선사한다. 이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역대 최고의 볼 스피드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켜줄 ‘빅 버사 베타 아이언’과 ‘빅 버사 베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빅 버사 베타 아이언은 기존 아이언보다 혁신적으로 비거리를 늘려주는 제품이다. 실제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일본캘러웨이골프에서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의 늘어난 평균 비거리는 20.3야드로 나타났다. #4, #5, #6, #7 아이언에는 X2HOT 페어웨이 우드에 적용된 컵페이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배상문 선수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4-2015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 우승을 기념해 ‘배상문 PGA 2년 연속 우승 기념 빅버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빅 버사 라인(빅 버사, 빅 버사 알파, 빅 버사 베타)의 드라이버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일)까지 진행된다. 구매한 클럽의 정품인증 번호를 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 중 20명에게는 11월 중에 배상문의 원포
세계 최초 18홀 실내 천연잔디 골프장 '하이골프'가 국내에서 첫 공식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도심에 위치한 하이골프(www.hygolf.com)는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를 결합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방식의 신개념 골프장이다.지난 11일부터 시범 라운딩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왔고 지난 26일 공식오픈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년내내 계절과 날씨 제약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이골프는 미국 페블비치,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 호주 로열 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