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하 시인은 울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시민이자, 가장으로 바쁜 일상 틈틈이 생활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시로 습작하여 한 권의 시집으로 발표하였다. 이창하 시인의 첫 시집 “지금은 사랑할 때”는인간의 마음속에 근원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사랑의 뿌리를 찾아내어 인간의 삶에 연속적으로 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선물은 무엇보다 그가 잘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과 이웃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곧 기도다. 일반인은 물론 종교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순간순간 간절한 기도로 절대자에게 의지하며 더욱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위해 마음을 모은다. 바오로딸출판사가 발간한 ‘엄마의 기도 수첩’은 이
최근 발간돼 호평을 받고 있는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주석본과 독송본 및 포켓용에 이어 4월 9일 한문사경본과 한글사경본이 각각 출시됐다. 조계종출판사가 펴낸 4*6배판 크기 96쪽 분량의 이들 책자는 인쇄된 큰글씨 위에 직접 글을 쓸 수 있도록 편집돼있다. 부처님의 말씀이 담긴 경전을 베껴 쓰는 사경(寫經)은 불자들 사이에
2009'서울 모터쇼 특집 4면 -7.8.9.10면
◆인사 발령◆본사(월드경제신문)△경제부장 심이섭
월드經濟新聞[87號]1面
월드경제신문 [86호] 1면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