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국내 최고의 골프 교습가 고덕호 프로를 발렌타인 골프코치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발렌타인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골프 선수들을 대상으로탁월한 지도력과 독보적인 리더십을 펼쳐온 고덕호 프로와 함께 발렌타인과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덕호 프로는 지난 1997년 미국에서 첫 레슨을 시작한 이래 2004년 귀국해 배상문,이태희,서희경,홍란,윤채영,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올 블랙 컬러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글로벌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밀드 컬렉션 RS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밀드 컬렉션은 지난 2014년 아시아 전용 모델로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유럽과 미국 등전 세계로 확대 출시되면서 오디세이 퍼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2015년에는 중공구조 타입의 헤드를 적용해 경쾌한 타구음에 초점을 맞춘 밀드 컬렉션 SX를 후속작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이번에 출시한 밀드 컬렉션 RS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2016년 상반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양대 투어 아이언 사용률에서 압도적 1위를 하면서 ‘NO.1 아이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PS)가 2016년 상반기 국내 투어 KPGA대회 6개, KLPGA대회 12개의 아이언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캘러웨이골프 아이언을 사용하는 선수는 KPGA 37.35%, KLPGA 41%다.캘러웨이
【월드경제신문 류도훈 기자】한국미즈노가 미즈노 퍼포먼스 피팅센터(MPF)를 경기도 일산에 신규 오픈했다.기존 미즈노 강남 퍼포먼스 피팅센터에 이어 새롭게 오픈한 미즈노 일산 퍼포먼스 피팅센터는 최신식 피팅 장비와 다년간의 아이언 피팅 노하우가 축적된 미즈노의 독자적인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 결과를 선보일 예정이다.MPF는 미즈노의 아이언을 비롯한 주요 클럽과 용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골프쇼핑 공간을 제공한다. 일산 MPF에는 독자적인 퍼포먼스 피팅 교육과정을 이수, 수료한 미즈노 전문
【월드경제신문 류도훈 기자】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가 누적 가입회원 22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고급 수입차 등 총 상품 1억 원이 걸린 '정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골프존카운티 정회원 가입 이벤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을 찾은 정회원 고객 또는 현장에서 정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지급, 매달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골프존카운티 주중 4인 그린피 무료 이용권, 총 125명에게 케슬러 선글라스, 총 125명에게 까스텔바작 골프모자
캘러웨이골프가 맥대디3 밀드 골드 니켈 웨지를 한정 판매한다.맥대디3 밀드 웨지 라인은 로프트마다 각기 다른 그루브가 적용된 것이 특징. 3가지 타입의 그루브가 페이스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각각의 로프트에 맞는 최적의 스핀을 구현한다.50도와 52도에 적용된 30V 그루브는 가파른 각도로 볼을 파고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54도, 56도에 적용된 20V 그루브는 풀샷과 벙커샷에 맞는 더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58도, 60도에는 폭이 가장 넓은 5V 그루브가 적용돼 러프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볼 컨트
한국여자골프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태극 마크’를 달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 부상에 성적부진을 겪고 있다. 리우올림픽 출전선수는 오는 7월11일까지 세계랭킹 순으로 결정된다.28일 현재 세계랭킹 순으로는 3위 박인비(KB금융그룹), 5위 김세영(미래에셋), 6위 전인지(하이트진로), 8위 양희영(PNS창호) 등이 출전한다.하지만 박인비가 왼손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올림픽 불참이 확실시 되고 있다. 그렇다면 10위인 장하나(비씨카드)에게 자격이 주어진다.문제는 장하
골프존(대표 장성원)은 2014년부터 교육부와 함께 시행해 온 농산어촌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골프 시뮬레이터 기증 사업이 최종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골프존은 교육부와 ‘농산어촌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교육기부를 실시했다. 매년 교육부가 선정한 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골프시뮬레이터를 기증했다.골프존의 이번 교육기부는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외지역 학생들의 보편적 체육복지 실현과 진로교육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달 경남 동해중학교를 끝으로 전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가 제정한 ‘골프의 날’ 행사가 오는 27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에서 일제히 열린다.협회는 올해부터 매년 6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골프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6년 골프의 날’은 6월 27일로 결정됐다.골프의 날 이벤트 중 가장 많은 골프장이 선택한 것은 그린피 할인이다. 절반 이상의 골프장들이 정상가에서 최대 5만 원의 그린피를 할인하는가 하면 시간대별로 그린피를 다르게 책정하는 등
【월드경제신문 류도훈 기자】캘러웨이골프가 가볍고 편한 스윙으로 최고의 비거리를 낼 수 있을까? 라는 결코 간단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구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해답을 내놓았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헤드 디자인, 페이스 기술, 경량화, 임팩트 사운드, 편안한 스윙 다섯 가지 요소가 비거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그 결과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 새로운 시리즈, ‘빅버사 베타 16’을 완성시켰다.'빅버사 베타 16' 은 이전 모델보다 한 단계 진화한 기능으로 더 가볍고 더 빠르게 최고의 비거리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 23일 제6차 이사회를 통해 KLPGA의 시니어 대회의 명칭을 ‘챔피언스 오픈’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KLPGA 2016 노블레스-모리턴 챔피언스 오픈 1차 디비전’부터 시행된다.KLPGA는 지난 2005년부터 은퇴한 KLPGA 프로와 일반 여성 참가자들이 함께 참가해 라운드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은퇴한 선수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선수들의 사랑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트루비스데이’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갤러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트루비스 볼의 차별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들에게 티켓 체크박스에서 트루비스 볼 모양의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14일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페르노리카코리아(이하 발렌타인)가 ‘STAY TRUE AWARD(이하 스테이 트루 어워드)’ 시상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시즌 내내 꾸준하고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기로 협의했다.11일 KPGA에 따르면 ‘스테이 트루 어워드’ 는 드라이브거리, 페어웨이적중률, 그린적중률, 평균퍼트, 평균타수 등 5개 부문을 종합해 능력지수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시즌 중에도 월별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6일 발렌타인이 KLPGA투어 대상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발렌타인은 지난 2008년부터 6년간 유러피안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과 국내 주요 투어를 후원하며 국내외 골프와 함께하며 올해부터 KLPGA투어 대상 부문을 후원함과 동시에 ‘KLPGA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어워드’를 신설키로 했다.KLPGA는 매 대회 톱텐에 진입한 선수에게 대상 포인트를 부여해, 시즌 가장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KLPGA와 발렌타인은 &lsqu
라운드 시 가방이야 클럽하우스에 보관할 수 있지만, 늘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어디 맡길 데도 없다. 그렇다고 카트 위에 올려 놓거나 주머니에 넣자니 떨어질 위험이 크다.스마트폰이나 차 키, 지갑 등을 꼭 쥐고 다녀야 한다면, 가능한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멋까지 낼 수 있는 액세서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가능한 크기도 작고 가벼운데다 세련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캘러웨이골프는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실 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소지품 보관용 C-쉘 하드케이스 3종(여성 액세서리백, 남성 파우치,
캘러웨이골프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부드럽고 멀리가는 '슈퍼핫 55(SUPERHOT 55)' 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최근 골퍼들의 소프트볼 선호도가 상승함에 따라, 코어 압축 강도를 전년 모델의 90에서 55로 낮췄다. 부드러운 코어는 소프트한타구감은 물론 훅과 슬라이스를방지하는 효과를 제공한다.또한 뛰어난 복원력으로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로부터 전달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해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실현한다.한편, 캘러웨이골프 특허 기술로 완성된 트라이오노머 커버(Tri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KLPGA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투명한 회계관리로 법인세를 납부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 상을 받았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5000만 원 이상(법인 기준)의 지방세를 납부해야 한다.또한, 영수증 발급과 수취 등 거래질서가 건전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지난해 KPGA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낸 이태희(32·OK저축은행)가 2016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바로 퍼터 교체다.이태희는 2011년부터 5년 동안 롱퍼터의 한 종류인 길이 43.5인치 밸리퍼터를 써왔다. 처음 쓸 당시 퍼트가 너무 안돼 고민하며 방법을 찾다가 밸리퍼터로 바꿔 지난해까지 사용한 것이다.하지만 올 시즌부터 배나 가슴에 고정시켜 스트로크하는 ‘앵커드 퍼터’ 는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이태희는 밸리퍼터를 내려놓고 일반형 퍼
지난해 ‘소프트볼’로 골프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캘러웨이골프의 ‘크롬소프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6년 모델을 출시했다.‘부드러운골프볼은 멀리 가지 못한다’는 상식을 깨며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은 크롬소프트의 비밀은 바로 캘러웨이골프만의 코어 기술인 ‘소프트 패스트 코어’다.소프트한타구감은 물론 빠른 복원력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여 뛰어난 비거리를 제공하는 이 코어에 외부 코어가 하나 더 추가돼 2개가 된 것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XR(엑스알) 16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XR 16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의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XR 16 드라이버는 크라운 앞쪽 부분에 보잉의 첨단 에어로다이내믹 기술인 ‘Speed Step Crown(스피드 스텝 크라운)’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스피드의 영역에 도달한 제품이다.스피드 스텝 크라운은 공기저항을 줄여주고 위치와 무게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헤드 스피드를 최대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