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7월14일-- 지난 6월 19일 개봉하여 파죽지세 흥행 돌풍을 이어오던 영화 <강철중>이 7월 13일까지 개봉 25일만에 전국 4,061,535명(스크린 332개)을 동원하며 2008년 개봉 영화 중 최단 400만 관객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개봉 한 달 만에 400만 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추격자>
코미디의 제왕 주성치와 의 감독 모토히로 가쓰유키가 만나 탄생된 초강력 코믹 액션 에서 열혈 쿵푸 소녀 ‘린’ 역할을 맡은 ‘시바사키 코우’의 100% 리얼 액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바사키 코우는 이 역할을 위해 1년간 쿵푸를 연마했고, 대역 없이 고난도의 액션
2008년 7월, 전 세계 관객들로 하여금 강력한 액션 쾌감을 불러 일으키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의 액션 장면들이 탄생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L.A 도로 점거’, ‘할리우드 거리 1주일간 폐쇄’ 등 의 대규모 로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월드 액션의 발견’이다. 최근 새로운 영상과 독특한 스타일, 그리고 각 나라 특유의 이야기와 캐릭터로 무장한 전 세계의 액션영화들이 급부상하면서, CG와 현란한 편집으로 무장한 할리우드 액션영화와는 전혀 다른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PiFan2008에서 유럽, 아시아,
슈퍼스타와 파파라치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를 통해 재회한 톰 디칠로 감독과 스티브 부세미. 그들의 진한 우정과 뜨거운 열정, 그리고 시원한 웃음이 어우러진 최강의 콤비 플레이가 이번엔 또 어떤 작품을 탄생시켰을지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톰 디칠로 감독과 스티브 부세미 특별한 두 남자의 각별한 우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악당 캐릭터는 누구일까? 국내외 영화관련 언론들이 최고라고 손 꼽은 악당은 이구동성 ‘조커’였다! 영화 역사상 최강의 악당 국내외 언론의 이유 있는 선택 지난 연말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은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았다. 그 결과, 배트
상황통제 100% 천재적인 범인(차승원)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백전백승 백반장(한석규), 받은 만큼 갚아주는 남자들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 (이하 )가 백발 한석규와 블랙 차승원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비를 담은 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짜릿한 승부의 세계를 즐겨라! 마지막에 웃는 자 누구인가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심장을 조여오는 의문의 실체. 섬뜩한 스릴을 선사할 영화 가 한 장의 영화 스틸과 함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10년 전 스틸을 공개했다. 이색적인 형식으로 공개된 이번 스틸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두 스틸이 비교&대조를 이루며 영화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끌
서울시가 주최하고 조이슈즈가 주관하는 영화감상회는 시민들에게 좋은 영화 감상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제13회 좋은 영화 감상회’가 13일부터 9월30일까지 펼쳐진다. 서울시청 앞 문화광장과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분수광장 등 야외에서 50회, 각 구청의 구민회관, 예술회관, 도서관, 학교강당 등 실내에서 300회 상영한다. 상영작
6월 5일 7시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2008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가 힘찬 개막을 알렸다. 시네마 부문과 넷 부문 주요 상영작들과 심사위원 소개 영상으로 문을 연 개막식에서 박 안 집행위원장은 '상상을 나누고 변화를 즐기는' 7일간의 영화축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아돌포 카라피 멜레로(Adolfo Caraf Melero) 주한 칠레 대사와 에두아르도 실바
실종된 남편을 찾아 상경한 순박한 처녀 ‘누알’, 신비스럽지만 섬뜩한 비밀을 간직한 부유한 저택의 안주인 ‘란’부인 등 상반된 두 여자의 캐릭터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태국 공포 영화 가 공포를 더욱 짙게 하는 영화 속 이색 캐릭터를 공개 했다. 수다쟁이 하녀 ‘초이’ &a
스크린과 뮤지컬 무대를 종횡 무진하는 최고의 스타 조승우의 70년대 락커 변신과 신민아, 차승우의 캐스팅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작 보경사 / 감독 최호)이 5월 28일, 100여 일간의 촬영을 끝마쳤다. 의 마지막 촬영은 서울 청담동의 한 대형 클럽에 꾸며진 세트장에서 진행되었다. 기지촌 클럽을 전전하
복수를 위해 형사를 이용하는 범인(차승원)과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그를 역이용하는 백전백승 형사(한석규)의 숨막히는 반격과 짜릿한 승부 (이하 )가 7월 31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국, 내외 대작들의 물량 공세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는 재미와
6월 열리는 에서는 각각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러시아를 대표하는 거장의 신작들 3편을 만나볼 수 있다.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의 영화에서 많은 상들을 받으며 모든 영화인들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는 거장 감독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에서는 이 세 명의 거장들의 최신작들을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가 이례적으로 갈라 스크리닝 사회를 자청하고 숀 펜, 나탈리 포트만 등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참석이 확정되며 칸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 호평 일색인 예고편 반응에 이어 캐릭터 포스터에 대한 현지 반응 역시 뜨겁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 힘있고 강렬한 서체로 쓰여진
국민가수 조용필과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가 오는 6월 11일~ 1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G마린페스티벌'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두 사람은 모두 경기도가 배출한 세계적인 스타로 이번 G마린페스티벌 행사 홍보대사 요청에 흔쾌히 수락 의사를 전해왔다. 두 사람은 각각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조용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5월 15일, 오늘은 모두가 자신을 가르치고 성장시킨 선생님을 떠올리는 스승의 날이다. 학생들을 사랑과 인내로 가르치는 훌륭한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오늘, 지난 10년간 단 한번도 영어를 가르쳐본 적 없는 독특한 영어선생이 올 하반기 컴백을 예고,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들 전대미문의 ‘영어&rsquo
6월 19일 개봉하는 2008년 가장 재미있는 코믹 액션 <겟 스마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비커밍 제인> 등 작품마다 여성들이 동경하는 모든 스타일을 완성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섹시한 비밀요원이 되어 관객 앞에 등
정재영과 정려원이 영화 (제작|반짝반짝영화사㈜)에 나란히 출연을 확정했다. 충무로 미다스의 손, 강우석 감독이 투자를 결정하면서 촬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는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리는 영화. 2006년
는 ‘제2의 러브스토리’라는 세평을 받으며 특별판인 하드커버 소장본 기준으로 북미 지역에서만 600만 부, 전세계 35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의 책이 판매되었고 국내에서도 120만 부 이상이 팔려 밀리언셀러의 신화를 이룩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