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한경희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카페 ‘아미가’와 뷔페 ‘훼밀리아’에서는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갈비 축제(BBQ Festival)’를 진행한다. 카페 ‘아미가’ – “셰프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와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맛의 진가를 인정받아 입소문을 타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서울 마포의 마포 순대국집(대표 이동희)을 찾았다. 마포순대국은 서울 마포 공덕동에 있는 서울대동창회관 앞에서 약 15년간 음식점을 운영해 오면서 맛 집으로 입소문이 돌기 시작해 단골 고객층이 늘어나 정계 유명인사들은 물론 타지역에서도 찾아 올 정도로 순대 맛을 보고 간다고 이 사장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일식당 ‘하코네’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아시안 라이브’가 한 겨울을 맞아 계절의 진미 복어를 이용한 ‘복어요리 특선’을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하코네’에서는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코스 요리에 복
[시사매일/맛집]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신년회를 호텔에서 마련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해 화제다. 오는 1월 31일까지 행사 당일 신년 행사에 참가한 후, 호텔 바 또는 객실을 이용할 경우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모임에서 채 끝나지 않은 여운을, 굳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최단 동선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우선 당
"단골손님, '물회랑막회'에서 새롭게 만나요!" 서울시 구로구 구로1동에 위치한 "만가 화로구이" (www.manka.co.kr/대표 정정아)은 지난 6월5일 수도권 지역에서는 맛보기 힘든 물회 전문 음식점 "만가 물회랑막회" 라는 브랜드로 정식오픈을 해 단골손님들 때문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곳 &
- 여름철 최고의 스테미너식 요리로 각광받아 스테미너식 음식의 상징으로 예부터 선인들이 즐겨 먹던 ‘장어’는 정력을 돋우고 허약을 보하는 훌륭한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어는 자양강장에 좋은 보양식 음식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 발육증진, 항암효과, 생리활성, 허약체질, 병후회복, 산후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이처럼
최근 전국적인 조루인플루엔자(AI)와 광우병 논란으로 먹거리에 비상이 걸린 이때 한방오리와 영양탕 전문점이 이런 논란을 무색하게 해 장안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 근처에서 10년간 한방오리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으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청산오리마을" (대표 한석영)이 그 곳이다. 청산오리마을은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