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가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캘러웨이골프는 KLPGA투어 개막전 드라이버 사용률 4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번 조사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열린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씨앤피에스(CNPS)가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캘러웨이골프가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차지해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캘러웨이 클럽에 대한 신뢰가 독보적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가 2018년형 크롬소프트 골프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늘(6일)부터 진행되며, 캘러웨이골프 공식 대리점에서 2018년형 크롬소프트(크롬소프트, 크롬소프트 X,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볼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더즌당 1개씩 ‘쉐브론볼마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사은품으로 제공되는 2018년 신제품 쉐브론볼마커는 접이식 형태의 특별한 볼마커로, 접혀 있는 쉐브론 마크를 세울 수 있어 그린 위에서골프볼의 마킹 위치를 쉽게 파악할
캘러웨이골프가 경이로운 스핀력을 자랑하는 맥대디 4 웨지의 계보를 잇는 ‘맥대디 4 택티컬(Tactical)웨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맥대디 4 택티컬 웨지는혁신적인 스핀을 만들어내는 맥대디 4 웨지에밀리터리 스타일의 택티컬 PVD 코팅으로 마감해 품격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택티컬 PVD 피니시(짙은 녹색)는 그 자체로 멋을 더해줄 뿐 아니라 페이스와 메달리온의 블랙 컬러를 강조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맥대디 4 택티컬 웨지는 블랙 컬러의 트루템퍼사의 다이나믹 골드 투어이슈 1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로 완벽한 터치감과 볼 구름을 선사해 아마추어 골퍼들과 투어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디세이의 오웍스퍼터. 여름철을 맞아 파스텔 컬러를 입고 산뜻한 매력을 뽐내며 돌아왔다. 캘러웨이골프는 오웍스퍼터 블루와 핑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웍스퍼터 블루와 핑크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헤드 디자인에 파스텔 톤 컬러를 더해 패셔너블하고 영(young)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기존 오웍스퍼터의 마이
【시사매일 강동균기자】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 부부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강남에 소재한 PLAY STUDIO와 INC STUDIO에서 한층 더 컬러풀하고 액티브한 2018F/W 컬렉션 카달로그 화보 촬영을 했다.이번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광고촬영이 다섯 번째 시즌인 추성훈·야노시호는 아시아 탑 모델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건강미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 포즈, 스타일에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그린조이는 모델 추성훈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운동에 대한 진중한 자세
정확도와 비거리,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까지 갖춰 많은 프로들의 신뢰를 받아온 로그 프로 아이언이 올 여름, 프리미엄 블랙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한국 시장을 찾아왔다. 캘러웨이골프는 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을 200개 한정수량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로그 프로 블랙 아이언은 기존 로그 프로 아이언의 테크놀로지를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PVD 코팅된무광 블랙 컬러와 특별한 샤프트가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헤드부터 샤프트까지 모두 PVD 코팅된 무광 블랙으로 마감해 품격은 더욱 높였으며, 눈부심을 감소시켜 눈의 부담
캘러웨이골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제품명에 투어(TOUR)를 표기한 것은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디자인 한 퍼터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함이라고 캘러웨이골프 측은 설명했다.오디세이 오웍스 투어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헤드는 정밀한 밀링가공 처리로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오웍스 투어 퍼터는 외관 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시장은 물론 투어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우승으로 검증
빈폴골프가 최근 골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젊은 두잉골퍼를 위한 필드 전용 ‘박성현 NDL’ 라인을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필드에서 완벽한 스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동체패턴과 소재 혁신으로 무장한 ‘박성현 NDL(남달라)’ 라인을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박성현 NDL’ 라인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현 프로(KEB하나은행·25)의 별명인 ‘남달라’의 이니셜에서 따왔다. 박성현 프로는 손목에 있는 ‘루체테(Lucete, 라틴어로 ‘밝게 빛나라’라는 뜻)
캘러웨이골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양대 투어 드라이버 사용률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 투어 NO.1 드라이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25일 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지난 KLPGA투어 넥센·세인트 나인마스터즈 2018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 KPGA 투어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도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기록한 것. 특히 KLPGA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에서는 드라이버를 비롯한 클럽사용률 전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드라이버 사용률은 48.3%를 기록해 2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5일 '2018년 제10대 KLPGA 홍보모델'의 스튜디오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시즌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일반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11명의 홍보모델의 스튜디오 사진은 골프웨어, 캐주얼, 정장의 총 3가지 콘셉트로 촬영됐다.필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골프웨어 콘셉트 이외에도 캐주얼과 정장 콘셉트를 통해 선수들의 일상적이고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정장 콘셉트는 KLPGA 40주년을 맞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캘러웨이골프 소속 슈퍼스타 선수들이 무서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팀 캘러웨이 소속 선수인 미셸 위가 우승을 차지 한 데 이어, 바로 다음날인 5일 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챔피언십에서 필 미켈슨이 우승을 거둔 것.캘러웨이골프는 두 선수의 값진 우승을 기념해 ‘GO ROGUE / PGA, LPGA 투어 동반 우승 드라이버를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8일부터 오
지난 2015년 크롬소프트 볼을 통해 타구감과 비거리는 공존할 수 없다는 골프계의 상식을 전환한 캘러웨이골프가 2018년 또 한번의 혁신을 일으켰다. 캘러웨이골프는 골프볼 분야 최초로 첨단소재 ‘그래핀’을 골프볼에 접목해 파격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컨트롤, 극도의 부드러움을 갖춘 2018 크롬소프트 볼을 출시했다.2018 크롬소프트에 적용된 그래핀은 탄소에서 추출한 나노 물질로,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 무게는 매우 가볍다. 0.2㎚(나노미터)의 얇은 두께를 갖추고 있으며, 1 스퀘어 미터당 무게가 0.77mg으로 고양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로 완벽한 터치감과 볼 구름을 선사해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디세이의 오웍스 퍼터. 2018년 정열적인 레드와 세련된 블랙 컬러를 머금고 돌아왔다. 캘러웨이골프는 오웍스 레드와 블랙 퍼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웍스 레드와 블랙은 말렛 헤드 디자인에 레드와 블랙 컬러를 적용해달라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진 역작이다. 강렬한 레드와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피니쉬로 인해 필드에서 세련된 멋이 돋보이는 것이 큰 특징이다.오웍스 레드와
골프웨어 벤제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호주 교포 이민지(21)와 골프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계약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이며, 계약기간 동안 벤제프는 이민지프로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골프의류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지난 2015년 선보인 벤제프는 세련된 스타일과 고퀄리티를 앞세워 골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세계적인 골퍼 이민지프로 후원을 통해 전세계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이민지 프로는 LPG
퍼터로 유명한 브랜드 오디세이가 액세서리 용품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오디세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액세서리는 투볼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 네임택 총 5가지 용품이다.오디세이 투볼퍼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해 오디세이 골프 명품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계승 시킨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특히 20~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모던하고 스포티한 컨셉으로 디자인했다.투볼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는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
캘러웨이골프가 수준급 골퍼들을 위해 전통적인 디자인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틸헤드(Steelhead) XR 프로 아이언’을 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틸헤드 XR 프로 아이언’은 ‘스틸헤드 XR 아이언’의 상급자용 버전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스틸헤드 XR 아이언은 캘러웨이 최고의 성공작 X-14 아이언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관용성을 극대화하고 비거리를 최대화 한 클럽이다. 주조 아이언임에도 불
캘러웨이골프 소속 맹동섭 선수와 김민선 선수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 동반 석권했다.맹동섭은 지난 23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린 KPGA 투어 2017 시즌 개막전 동부화재프로미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맹동섭의 우승 기록은 기존 기록(17언더파)을 2타나 경신한 최소타 신기록이기도 하다. 맹동섭은 신인이던 2009년 10월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 우승 이후 8년만에 통산 2승째를 올렸다.같은
골프웨어 벤제프가 후원 선수 장수연(23·롯데)과 안시현(33·골든블루)의 준우승 기념 응원 이벤트를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벤제프는 이들의 준우승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경기를 응원하는 의미로, 2017 봄·여름 신상품 전 품목을 추가 20% 할인하고, 매장별로 골프우산, 쿨링백, 골프양말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장수연은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미국
캘러웨이골프가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드라이버를 비롯한 클럽 사용률 전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열리는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 용품 조사 기관 씨앤피에스(CNPS)가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그 결과 캘러웨이골프가 클럽 사용률 전 부문 1위를 기록해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캘러웨이 클럽에 대한 신뢰가 독보적임을 증명했다.씨앤피에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캘러웨이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가을을 맞아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가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받아 디자인한 맥대디 포지드 웨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맥대디 포지드 웨지는부드러운 타구감, 디자인, 스핀 컨트롤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설계됐다. 그 결과 어떤 라이에서든 다양한 샷 컨트롤이 가능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단조 웨지가 탄생했다.헤드 소재는 연철소재로 단조 웨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을 제공한다. 또한 크롬 플레이팅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