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닷컴 유도훈 기자】아디다스골프가 오는 10일부터 2020년 출시해 프랜차이즈 완판 신화를 썼던 골프화 ‘코드케이오스’의 후속작 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CODECHAOS LACELESS)’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끈도 보아 핏 시스템도 없는 혁신적인 실루엣의 고성능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로 실용적이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레이스가 없는 어퍼에 필름 처리된 텍스타일을 사용하여 탁월한 오염 방지와 방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발등과 발목의 주요 부분에는 프라임니트(PRIME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로그 ST 아이언 출시를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4월 5일 출시 예정인 로그 ST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돼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비거리를 자랑하는 아이언이다.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고강도 450 스틸과 A.I. 플래시 페이스 컵을 결합해 놀라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구현했다는 점이다.또한 A.I.가 새롭게 설계한 페이스 디자인이 각 모델과 로프트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맞춤 제작돼 페이스 전체에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주식회사 스마트골프(대표 박지형)는 일본 합동회사 NJS와 100대 규모의 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비대면 영상을 통해 체결됐으며, 스마트골프레인지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총판 계약에 따른 신규 유통망을 구축하게 되는 내용이다.현재 스크린골프 관련 국내 시장은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골프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은 우수한 가격 및 성능으로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스마트골프의 차별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거리측정기 기업인 보이스캐디와 다년 계약을 맺으며 보이스캐디를 LPGA투어 공식 거리측정기에 선정했다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 동시에 시메트라 투어, LET, LET 액서스 시리즈(LET Access Series)와 LPGA 프로페셔널스의 공식 거리측정기(Rangefinder)가 됐으며, 오는 7월 LPGA 프로내셔널스 내셔널 챔피언십(LPGA Professionals National Championship)의 프리젠팅 스폰서가 될 예정이다.LPGA에 따르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이커머스 매트리스 및 가구회사인 ㈜지누스를 LPGA 투어의 공식 매트리스로 지정, 공식 마케팅 파트너가 됐다고 발표했다.지누스는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방송 가상 광고 그리고 활발한 디지털 및 소셜 활동을 통해 LPGA의 미디어 환경에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LPGA 투어 선수들은 곧 발표될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그들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한다. 지누스도 ‘LPGA*USGA Girls Golf’를 통해 골프의 성장을 지원하고 올해 중 미국 전역에서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이후 전 세계 투어 최초로 재개된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캘러웨이골프는 KLPGA 투어 개막전 드라이버 사용률 5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번 조사는 K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NPS)가 참가선수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캘러웨이골프가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차지해 투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최근 몇 년간 골프볼 시장에서 큰 상승세를 보이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캘러웨이골프가 4세대 크롬소프트 20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소프트볼 시장의 선구자인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2015년 크롬소프트 볼을 통해 타구감과 비거리는 공존할 수 없다는 골프계의 상식을 전환했다.지난 2018년도에는 골프볼 분야 최초로 첨단 소재 ‘그래핀’을 골프볼에 접목해 파격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컨트롤, 극도의 부드러움을 갖춘 3세대 크롬소프트 볼을 출시해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최근 캘러웨이골프는 골프볼 분야 연구개발(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지난해 전 세계 투어에서 스트로크 랩 퍼터를 사용하는 프로 선수의 우승 횟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프로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일관된 스트로크와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스트로크 랩 실버(기존모델)의 인기에 힙입어 또 하나의 스트로크 랩 퍼터, '스트로크 랩 블랙' 모델이 탄생했다.캘러웨이골프는 그 어떤 퍼터도 따라올 수 없는 관성 모멘트를 지닌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Stroke Lab) 블랙 퍼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의 가장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2020년 가장 주목 받는 드라이버로 자리매김할 매버릭(MAVRIK)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버릭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A.I.(인공지능)가 모든 설계를 맡아 ‘페이스 반발력 강화=볼 스피드 향상=비거리증대’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에픽 플래시에도 적용됐던 A.I. 플래시 페이스 기술은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에픽 플래시의 경우 A.I.가 페이스만 디자인했는데 매버릭은 페이스 뿐아니라 헤드 전체를 디자인했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수석 디자이너이자 웨지의 거장인 로저클리브랜드가 손수 디자인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죠스(Jaws) MD5' 웨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죠스 MD5 웨지는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맥대디 4 웨지의 후속 버전이다.이전 모델보다 더욱 향상된 스핀으로 출시되자마자 ‘스핀몬스터’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죠스MD5 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롭게 채택된 37V 그루브다. 2010년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2019년 프리미엄 퍼터시장 최강자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Toulon Design) 퍼터에 블루, 골드 컬러를 적용한 ‘리미티드툴롱’ 퍼터 2종(애틀랜타, 라스베가스)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툴롱퍼터는 그동안 출시된 툴롱퍼터 중 베스트 셀링 모델을 선별해 2가지 컬러를 적용한 것으로, 국내 각 모델별 50개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리미티드툴롱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베테랑 디자이너 션툴롱의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이며 헤드부터 그립까지 특별함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지난해 국내에 처음 상륙한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툴롱 디자인(Toulon Design)’이 2019년도 신 모델을 한국에 공개했다. 캘러웨이골프는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3종(라스베가스, 팜 비치, 아젤레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퍼터 3종의 가장 큰 특징은 베테랑 디자이너 션툴롱의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이며, 각 모델마다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먼저 ‘라스베가스(Las Vegas)’ 퍼터는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가스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에픽의 혁신 DNA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층 진보한 기술력과 프리미엄한 외관을 갖춘 단조 아이언 ‘에픽포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에픽포지드 아이언은 캘러웨이 역사상 처음으로 단조 아이언 내부에 특별 가공된 에너지 코어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IM(금속사출성형) 텅스텐 코어와 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 기술이 결합돼 최상의 탄도와 비거리, 뛰어난 손맛과 사운드를 선사한다.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기술이 1025 카본 스틸 바디와 만나 헤드 스피드는 유지시키며 불필요한 진
【시사매일닷컴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압도적인드라이버 사용률 1위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드라이버 우승률1위를 기록하고 있는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잇는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의 가장 큰 특징은 유틸리티 최초로 인공지능(AI)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의 핵심 기술이자, AI가 디자인한 부분이 바로 플래시 페이스(Flash Face)다.일반적으로 페이스를 만들 때 디자인 공정은 5-7회 이내로 진행된다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캘러웨이 베어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어 트루비스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어 트루비스는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귀엽고 유니크한 베어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캘러웨이 베어 캐릭터는기존 캘러웨이의 소프트굿즈 제품(장갑, 헤드커버, 볼마커 등)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워낙 베어 캐릭터가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트루비스 볼에도 적용하게 됐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의 설명이다.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
【시사매일닷컴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볼 한정판 ‘하이웨이(Highway) 101’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웨이 101은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자인에 특별한 탄생 스토리를 담아 소장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하이웨이 101 트루비스는 캘러웨이 본사가 소재한 캘리포니아 해안가의 낭만을 담은 볼이다. ‘하이웨이 101’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로,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부터 오리건주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남단의 오션사이드시까지 연결한다.특히 이 주변은 아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봄철 라운드 추억과 즐거움을 골퍼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자 트루비스 골프볼 인증샷 이벤트 ‘#순간볼착 #트루비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캘러웨이의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볼은 혁신적인 신소재 ‘그래핀’으로 완성된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투어 레벨의 비거리와 퍼포먼스,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선사한다. 다양한 컬러의 축구공, 샴록(클로버) 등 유니크한 패턴의 디자인이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볼을 좀 더 커 보이게 해 어드레스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그래핀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인 크롬소프트 골프볼에 특별한 디자인이 더해진 새로운 트루비스 모델이 탄생했다. 캘러웨이골프는 한정판 ‘샴록(Shamrock, 클로버)’ 트루비스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샴록 트루비스는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자인에 특별한 탄생 스토리를 담아 소장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샴록 트루비스는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클로버를 모티브로 해 디자인한 볼이다.캘러웨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볼은 유니크한 디자인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전세계 투어에서 압도적인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중인 NO.1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가 혁신적인 소재와 성능을 탑재한 신작을 공개한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엑소(EXO) 퍼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엑소퍼터는 프리미엄 복합 소재 구조로 완성돼 뛰어난 관성모멘트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벼운 6061 밀드 알루미늄 엑소케이지로 인해 헤드 중앙의 무게를 낮추고 17-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헤드 주변부에 무게를 재배분했다. 이렇게 바뀐 무게 배분으로 인해 관성 모멘트가 높아져 골퍼들은 보다 일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캘러웨이골프는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컬러를 입힌 ‘에픽 플래시 캘러웨이커스텀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에픽플래시는 출시 직후부터 뛰어난 성능으로 업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투어 프로 선수까지 만족시킨 혁신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캘러웨이골프는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기록했으며, 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 중 82.45%가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를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