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weekly 웹진[제17호]발행
[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한국 골프의 간판스타, ‘탱크’ 최경주(42. SK텔레콤)가 2012년 한 해동안 한국 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골프전문기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2012 한국 골프계를 움직인 10대 인물’에 따르면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가 총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의 크리크 코스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퍼블릭 코스에 선정됐다. 골프전문월간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서 2년마다 선정•발표하는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결과에 따르면 베어크리크가 지난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퍼블릭 코스에 올랐다. 이로써 베어크리크는 ‘한국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