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소정현 기자】미국과 중국은 국가 주도로 통합의학 뜨거운 열기 한국의 의료시장도 그 흐름에 부응하는 추세 감지 핫 이슈 ‘한의사 의료기 사용’ 소모전적 양상 비화 ‘시대사적 요청’ 정부 전폭지원 의료질적 수준제고◇의료선택권 독과점 붕괴추세 ‘목도’"한방과 양방의 협진으로 한·양방의 장점과 단점을 상호 보완해 환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문구는 마치 한국의 히포크라테스가 한방 양방 모두를 동시에 격려하고